개인정보 보호 습관, 택배송장 한 장부터 찢으세요
택배 상자를 뜯고 나서 송장을 그대로 재활용 박스에 던져 넣은 적, 몇 번이나 있으신가요. 거기엔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까지 고스란히 적혀 있습니다.영양군이 최근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맞아 벌인 캠페인의 첫 실천 항목이 바로 택배송장 찢기였습니다. 거창한 보안 프로그램이 아니라 손으로 종이를 찢는 일이었죠.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정보를 지키는 습관은 큰 결심이 아니라 하루 한 장의 종이를 처리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합니다.30초 핵심 요약택배송장에는 이름·전화번호·주소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재활용 전 송장을 찢거나 검게 칠하는 30초 습관이 핵심입니다.택배 상자를 뜯는 순간을 습관의 트리거로 정하면 잊지 않습니다.송장뿐 아니라 영수증, 택배 봉투 속 주문서도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습관은 도구 하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