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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한 권 다 읽어야 독서일까요책꽂이에 꽂힌 책 중에 끝까지 읽은 게 몇 권인지 세어본 적 있으신가요. 다섯 권 중 한 권도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놓고 첫 장만 읽은 책이 열 권 넘게 쌓여 있다면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완독률이 낮다고 독서 실패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완독에 대한 부담이 오히려 책을 멀리하게 만듭니다. 한 권을 끝내야 독서라는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하루 10분, 분량 상관없이 펼치는 것이 시작입니다. 완독 목표가 아니라 접속 횟수를 늘리는 쪽이 지속력을 만듭니다.30초 핵심 요약완독 목표 대신 하루 10분 접속이 독서 습관의 핵심입니다아이들은 작가와의 만남, 책 고르기 체험으로 독서 흥미를 키웁니다초등 백 권 읽기 프로젝트는 권수보다 꾸준한 노출이 목적입..
오전 9시, 책상에 앉았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10분째 멈춰 있던 적이 있습니까. 할 일은 많은데 손은 안 움직이는 그 순간,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설계입니다.대전 서구가 최근 신규직원 온보딩 교육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새로 온 사람에게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을 순서대로 가르치는 과정인데, 이 틀을 하루 시간관리에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하루를 신규직원처럼 '적응 구간'과 '실무 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간마다 해야 할 일의 종류를 미리 정해두면 멈춰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30초 핵심 요약하루를 적응 구간과 실무 구간 둘로 나누면 아침 멍 때림이 줄어든다적응 구간 20분은 오늘 할 일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으로만 쓴다실무 구간은 90분 단위로 쪼개고 단위마다 결과물 하나를 정..
습관 1. 만보 목표가 자꾸 무너지는 이유출근길 지하철역까지 걷고 퇴근하면 발이 퉁퉁 붓습니다. 그런데 앱을 열어보면 4천보에서 끝나 있습니다.하루 1만보라는 숫자는 어느 날 운동기구 광고에서 나온 수치일 뿐입니다. 의학적으로 정해진 기준이 아닙니다.그런데도 사람들은 매일 아침 이 숫자를 채우지 못하면 실패했다고 느낍니다. 작은 목표부터 세워야 하는데 처음부터 큰 숫자를 들고 시작하니 사흘을 못 가는 겁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걷는 걸음수에서 500보만 더하는 쪽이 훨씬 오래 갑니다. 큰 목표보다 작은 증량이 몸에 붙습니다.30초 핵심 요약만보 목표는 절대 기준이 아니라 임의의 수치입니다.현재 걷는 걸음수에서 500보씩 늘리는 방식이 지속률이 높습니다.걷기는 소화불량·수면·체중 관리까지 함께 영향을 ..
계약서 한 장을 찾으려고 서랍 세 개를 다 뒤진 적이 있으신가요. 분명 어딘가 넣어둔 걸 아는데 어디인지 모르는 그 순간, 10분이 훌쩍 지나갑니다.서류가 많아서 못 찾는 게 아닙니다. 모든 서류가 같은 색, 같은 파일에 뒤섞여 있어서 못 찾는 겁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서류 정리의 핵심은 양이 아니라 분류 기준입니다. 바인더 색깔과 라벨 규칙만 정해도 찾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30초 핵심 요약서류 정리는 보관량이 아니라 분류 기준의 문제입니다.바인더 색깔을 용도별로 고정하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자주 꺼내는 서류와 거의 안 꺼내는 서류는 위치부터 달라야 합니다.라벨은 내용이 아니라 꺼낼 때 떠올릴 단어로 붙여야 합니다.디지털 스캔은 원본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검색을 돕는 보조 수단입니다.파일철 ..
1. 물 한 잔 안 마신 하루,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출근길에 물병을 안 챙긴 날, 저녁까지 화장실을 두 번만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소변 색이 진한 보리차처럼 변하는 순간, 그제야 물을 벌컥 들이켰던 경험이 떠오릅니다.그날 밤 다리가 당기듯 뻐근했고, 머리도 멍했습니다. 단순히 피곤한 게 아니라 몸속 수분이 부족해 생긴 신호였던 셈입니다.요로결석은 매년 33만 명이 앓는 흔한 질환입니다. 병원 치료보다 앞서는 예방법이 있다면, 그건 바로 물 마시기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하루 중 소변 횟수와 색을 기준으로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식이 숫자로 양을 외우는 방식보다 지속하기 쉽습니다.30초 핵심 요약소변 색이 진하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요로결석 예방에는 물 마시기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하루 6~8회..
1. 자기관리, 거창한 계획이 아닙니다전기면도기 한 대를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전달된 이 작은 물건 하나가 그날 아침 거울 앞 시간을 바꿔 놓았습니다.날이 선 면도칼은 눈으로 각도를 확인해야 안전합니다. 손끝 감각만으로 쓸 수 있는 전기면도기는 그 확인 과정 전체를 없애버립니다.자기관리는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손에 쥘 수 있는 도구 하나로 시작됩니다. 면도, 세안, 옷 정리 같은 매일의 동작을 누가 얼마나 쉽게 반복할 수 있느냐가 관리의 전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자기관리 습관은 복잡한 루틴표가 아니라 매일 손이 닿는 도구와 장소를 하나 정리하는 데서 시작합니다.30초 핵심 요약자기관리는 도구 하나를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필립스코리아는 한빛재단과 함께 전기면도기 100대를 기부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