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누가 치울까' 싸움 끝내는 역할 기준표
결혼 34년 차 부부도 정리정돈 때문에 티격태격합니다. 신입사원도 사무실 쓰레기통 앞에서 머뭇거립니다. 나이도 경력도 다른데 두 장면에서 똑같은 질문이 반복됩니다.누가 치워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이 없으면 같은 공간을 쓰는 사람들은 매번 같은 지점에서 부딪힙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정리정돈 다툼의 원인은 게으름이 아니라 역할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집이든 회사든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이 둘 이상이면 '누가, 언제, 어디까지' 치우는지 기준을 세워야 싸움이 줄어듭니다.30초 핵심 요약정리정돈 다툼의 본질은 역할 미배정이다부부도 신입사원도 같은 문제를 겪는다역할표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에게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공동공간과 개인공간을 나눠서 기준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정리수납 동아리처럼 재능을 나누는 구조도..